[TV리포트=노민택 기자] 신인 보이그룹 TAN이 팔색조의 매력으로 가요계 접수에 나섰다.
탄은 25일 오후 1시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했다.
이날 탄은 영어 버전의 ‘DU DU DU’를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팬심을 완벽히 저격했다.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으로 더욱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인 탄은 무대의 연출력을 더욱 높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탄은 무대 위 짜릿한 얼굴 조합을 보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거침없이 다가간 것은 물론, 절제된 섹시함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끊임없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탄은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고난도의 우산 퍼포먼스를 실수 없이 완벽히 소화해내 무대 연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앞으로의 무대 위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ARIRANG K-POP 공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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