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겸 방송인 김정민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개의 다양한 무대가 동시에 공연 되는 어마어마한 페스티벌 현장..??umf2022 Miami??”이라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EDM 축제를 방문해 찍은 영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민은 흰 셔츠에 검은 블레이저, 노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함께 축제를 방문한 지인들과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김정민은 “나도..우리 MIC도 곧 올라야지”라며 페스티벌 참가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을 겪고 지난 2019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홈트 유튜브 채널에 출연 중인 한편, DJ묵티라는 이름으로 DJ로 활동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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