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왕조현, 같은 사람 맞아?...너무 달라진 근황 [룩@차이나]

기사입력 2022.04.19 9:35 AM
'천녀유혼' 왕조현, 같은 사람 맞아?...너무 달라진 근황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천녀유혼'의 배우 왕조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중화권 온라인에는 왕조현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왕조현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왕조현은 '천녀유혼' 속 주인공 소천 시절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음식을 씹고 있는 턱이 다소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약 20년 전 은퇴를 선언하고 캐나다로 이민을 간 왕조현은 지난 2013년, 은퇴 10여 년 만에 영상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복귀설, 교통사고설, 성형설 등 갖가지 소문에 휩싸였던 왕조현은 이 영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알린 바. 그러나 영상 공개와 함께 또 다시 성형설에 시달려야 했다.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연 왕조현은 최근까지 이 계정에 자신의 근황을 담은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 왕조현은 전성기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었다.


그러나 현재 확산된 사진 속 왕조현은 SNS 사진과는 차이가 커 팬들에게 혼란을 안기고 있다.

농구선수였던 왕조현은 우연한 계기에 광고 모델로 데뷔, 1987년 영화 '천녀유혼' 소천 역을 맡아 동아시아에서 스타로 떠올라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다 2002년 영화 '미려상해'를 끝으로 은퇴,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영화 '천녀유혼', 중국 웨이보, 왕조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