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빨간색 상의와 옅은 오렌지톤 바지를 입고 자전거 타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상큼하다”, “자전거 잘 탄다”, “매력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SBS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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