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하회탈→사자탈 바꾼 강도단 '왜?'

기사입력 2022.07.01 11:06 AM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하회탈→사자탈 바꾼 강도단 '왜?'

[TV리포트=박설이 기자]넷플릭스(Netflix)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과몰입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한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 후 단 3일 만에 3,374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올라서며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공개된 스틸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는 파트1의 다양한 순간을 담았다. 범죄 역사의 혁명이 될 인질극을 도모하던 강도단의 모습부터 통일 조폐국을 점령하고 점점 극한으로 치달으며 벌어진 여러 상황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정주행을 마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던 극적인 순간, 의료진으로 위장해 조폐국에 들어간 차무혁(김성오)의 양동 작전을 알아채고 강도단과 인질들이 양반탈에서 사자탈로 가면을 바꿔쓰던 그 장면을 두고 김홍선 감독은 “사자탈처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포스를 보여주는 탈이 없었다”고 덧붙여 스토리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극적인 연출을 의도했다는 것을 시사했다. 아무도 다치면 안 된다는 교수(유지태)의 원칙을 깬 베를린(박해수)이 그 처분으로 다른 강도들에게 결박당한 것에 이어 리우와 몸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인질들의 안위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조폐국에 들어간 선우진이 베를린과 날카로운 설전을 벌이며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원작과 또 다른 결로 그려진 개성 강한 캐릭터, 강도단과 남북 합동 대응팀이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 등 오직 한반도에서만 가능한 전개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미공개 스틸로 다양한 장면을 공개하며 궁금증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