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진이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윤진이가 풀장에서 아름다운 수영복 맵시를 드러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풀장에서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영복에 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윤진이가 활짝 웃으며 지인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러블리한 윤진이의 미모와 늘씬한 슬렌더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련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윤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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