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만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티파니 영이 화이트 컬러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티파니는 여전한 인형 미모와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뷔시절의 풋풋했던 미모를 소환한 듯한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티파니 영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또한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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