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연서와 강미나가 섹시한 파티룩으로 등장, 궁금증을 자아낸다.
8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선 수사차 클럽에 간 미남당 팀과 강력 7팀의 공조 활약이 펼쳐진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선 클럽에서 수사를 펼치는 미남당 멤버들의 파격 변신이 눈길을 모은다. 한재희(오연서)와 남혜준(강미나)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밖에도 화려한 염색 헤어를 뽐내는 공수철의 파격 변신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럽에 손님과 웨이터 등으로 위장하고 잠입, 수사를 펼치는 미남당 팀은 클럽에서 은밀히 거래되는 루비와 구태수(원현준)와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이들의 공조수사는 더욱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미남당’ 13회는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피플스토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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