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s 힙 그 자체, '서울대작전'

기사입력 2022.08.10 11:34 AM
1980s 힙 그 자체, '서울대작전'

[TV리포트=박설이 기자]넷플릭스 '서울대작전'이 1980년대의 '힙'을 선보인다.

10일 공개된 '서울대작전' 포스터에는 상계동 슈프림팀, 빵꾸팸의 아지트를 배경으로 최강 드리프터 동욱(유아인 분), 클럽 DJ 우삼(고경표 분), 인간 내비게이터 복남(이규형 분), 바이크 타는 변신의 귀재 윤희(박주현 분), 상계동 맥가이버 준기(옹성우 분) 5인방의 위풍당당하고 힙한 분위기가 담겼다.

198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빵꾸팸의 힙합 감성 가득한 올드스쿨 패션과 각자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동욱은 올블랙 의상에 골드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빨간 모자를 쓰고 커다란 붐박스를 어깨에 맨 DJ 우삼, 핸들을 들고 강렬한 포스를 연출한 복남, 오토바이에 앉아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는 윤희, 점프슈트 차림으로 스패너를 든 준기까지 5명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Seoul Vibe mixtape 1988"이라고 적힌 카세트 테이프가 작동, 경쾌한 비트가 흘러나오며 시작하는 메인 예고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에게 안 검사(오정세 분)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이들은 얼떨결에 VIP 비자금 비공식 수사 작전에 뛰어들게 된다. 직접 개조한 차량으로 VIP 비자금 수사 작전의 1호 타깃인 대한민국의 비공식 2인자 강 회장(문소리 분)의 비자금을 수송하는 빵꾸팸. 하지만 이들을 향한 위협이 끊임없이 가해진다. 쏟아지는 난관 속 상계동 슈프림팀이 비자금을 성공적으로 수송할지 주목된다.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서울대작전'은 8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