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공항서 마약 검사 당해 "길고 딱딱한 거 뭐냐고"

기사입력 2022.11.24 9:35 AM
안영미, 공항서 마약 검사 당해 "길고 딱딱한 거 뭐냐고"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셀럽파이브' 채널에 '한국으로 오지 못할 뻔한 영미?! 🇺🇸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영미는 2주간 남편을 보러 미국에 가있었다. 그는 '공항에서 잡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라는 말에 "진짜 처음 겪는 일이었다. 한국으로 오는데 내 가방이 세관에 걸렸다는 거다. 난 분명히 걸릴 게 없는데 '이 길고 딱딱한 게 뭐냐'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할리우드 모형 트로피라고 왜 그러냐면서 짐을 풀었다. 세관 직원이 '요즘에 이런 식으로 마약을 갖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확인하더니 가라고 했다. 나인 걸 알았는데도 마약검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왜 트로피를 샀냐는 질문에 "다들 이렇게 명예욕들이 없다. 나는 딱 보자마자 '선물은 이런 거다'라고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 했다. 현재 남편은 미국 거주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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