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 만나면 죽는다"...강화도 괴담 무엇? ('용감한 형사들2')

기사입력 2022.11.24 12:32 PM
"김 씨 만나면 죽는다"...강화도 괴담 무엇? ('용감한 형사들2')

[TV리포트=김영재 기자] 강화도 미제 사건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서는 형사들이 그들의 수사 노트를 전한다.

지난 2014년 인천 중부경찰서 하인천 지구대 서춘원 형사는 최종민 형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강화도에 사는 김 씨를 만나 담판을 짓고 오겠다던 한 신고자의 남편 정 씨가 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

특히 강화도 일대에는 김 씨를 만나는 사람은 모두 죽거나 사라진다는 괴이한 소문이 있던 상황.

미제로 남아 있던 두 건의 실종 사건과 한 건의 변사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바로 김 씨였다. 

그런 김 씨가 또 다른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해 강화경찰서 강력팀은 김 씨를 임의 동행해 조사했다. 하지만 김 씨는 "정 씨를 만났지만 잠시 후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정환을 비롯한 MC들은 사건을 접하고 "어떻게 미제 사건이 될 수 있지?"라며 "너무 무서운 사람이다"고 경악한다.

모든 미제 사건이 가리키고 있는 유력한 단 한 명의 용의자 김 씨는 정말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을까? 강화 연쇄 실종·살인사건의 진실은 오는 2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영재 기자 oct10sept@tvreport.co.kr/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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