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드리핀이 숏무비를 극장에서 선보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드리핀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의 제작 스토리를 담은 숏무비 ‘나는 드리핀이다(WE ARE DRIPPIN)’를 오는 29일 CGV를 통해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나는 드리핀이다’에는 드리핀이 지난 15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의 음원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앨범 제작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타이틀곡 ‘더 원(The One)’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까지 담겨있어 팬들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나는 드리핀이다’는 오는 29일부터 CGV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부천역, 강남, 연남 등 6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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