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나와 다툰 친정母, 집으로...남편 연정훈이 모셔와" ('손 없는 날')

기사입력 2022.11.24 3:54 PM
한가인 "나와 다툰 친정母, 집으로...남편 연정훈이 모셔와" ('손 없는 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친정엄마와 다툰 사연을 공개한다. 

25일 JTBC ‘손 없는 날’의 첫 회에는 30대 부부의 친정집 이사 스토리가 펼쳐진다. 연년생 두 딸을 둔 부부가 고된 육아 현실에 친정집으로 이사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MC 한가인 역시 현재 친정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며 의뢰인의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고. 

한가인은 “저는 아이를 낳고 아이 보려고 친정엄마가 오셨다가 아직까지 못 가셨다”라며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충으로 친정엄마가 발이 떨어지지 못했던 사연을 밝힌다. 

이어 “엄마와 같이 살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느 날 엄마가 화가 나서 댁으로 가셨다. 남편(연정훈)이 집에 와서 내 이야기를 듣더니 조용히 장모님 댁에 가서 어머니를 모셔왔다”라며 자신과 친정엄마의 싸움에 연정훈의 중재가 화해의 계기가 됐던 사연을 언급한다. 

한편,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이사 버라이어티’ JTBC ‘손 없는 날’은 11월 25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JTBC '손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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