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살, 오은영 "얘 왜 이럴까?" ('금쪽')

기사입력 2022.11.24 4:04 PM
길바닥 드러눕는 언어 천재 4살, 오은영 "얘 왜 이럴까?" ('금쪽')

[TV리포트=박설이 기자]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 길에 드러누워 떼를 쓰는 언어 천재가 등장한다.

25일 방송에는 36개월(4살) 아들과 9개월 딸을 둔 부부가 등장한다. 엄마는 ”금쪽이가 호기심도 많고, 집중력도 좋고, 언어 능력이 뛰어나다“며 첫째를 자랑하고, 아빠는 금쪽이의 뛰어난 언어 능력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가정 폭력범으로 오해 받을 뻔한 사연을 공개한다. 아빠는 ”제가 인상이 그래서 그렇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선공개 영상에는 금쪽이가 식탁에 앉아 귤을 먹는 모습이 나온다. 과일을 먹으며 ‘apple’, ‘watermelon’, ‘orange’ 등 과일 이름을 영어로 술술 얘기하는 금쪽이, 이어 신나게 영어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홍현희와 장영란은 ”영어를 이렇게 재밌게 한다고?”라며 놀라고, 이들은 엄마에게 "영어를 언제부터 잘했나" "끝나고 어머님 대기실에 찾아가도 되나" 등 질문 공세를 퍼붓는다.

이어진 영상에서 금쪽이는 지저분한 자동차 바닥 매트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산책로에 드러누워서 울며 떼를 쓴다. 장영란은 “저 아까 봤어요. 어떤 애가 방송국 앞에서 편안하게 누워있는 거예요”라며 녹화 날에도 바닥에 드러누운 금쪽이 목격담을 전한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자기 집인 냥 드러누워 버리는 금쪽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과 사진을 엄마는 무려 70여개나 제작진에게 보냈다고.

일상 영상에서 금쪽이를 관찰한 오은영은 “얘 왜 이럴까? 뭔가 앞뒤가 조금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의문을 드러낸다.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말로 전달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가진 금쪽이가 누워서 떼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 25일 저녁 8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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