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이혼 안 한 건 기적"...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기사입력 2022.11.25 10:10 AM
'하하♥' 별 "이혼 안 한 건 기적"...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한다.

24일 유튜브 '별이 빛나는 튜브' 채널에 '결혼 10주년 기념! 몰래온 4살 신부와 함께 웨딩드레스 투어 갔다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별은 "오늘은 제가 특별한 장소에 왔다. 오늘 계획에 없던 손님이 오게 됐다"라며 딸 송이 양을 소개했다. 

별은 드레스숍에서 "저희가 이혼을 하지 않고 10년을 살았다. 이건 기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올해가 제 데뷔 20주년이기도 하고 결혼 10주년이기도 하다. 2022년이 저희에게 뜻깊고 감사하다. 결혼할 때 너무 정신없이 결혼을 해서 10년 뒤에 우리 10년 잘 살고 나서 리마인드 웨딩 꼭 하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 10년이 벌써 왔다"라고 전했다.

하하는 드레스를 입은 별을 보며 "진짜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송이 양도 드레스를 입어봤고 하하는 "이거 보니 벌써 눈물이 난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네가 만약에 이상한 일을 한다. 내 모든 걸 이용해서"라고 하다 "아니다. 행복하게만 잘 살아다오"라고 밝혔다.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별은 자꾸 옆에서 시선 강탈하는 송이 양에 "얘 원래 오는 거 아니었단 말이야. 송이한테 다 뺐겼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별이 빛나는 튜브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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