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스맨파' 논란 심경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기사입력 2022.11.25 11:09 AM
보아, '스맨파' 논란 심경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보아가 '스트리드 맨 파이터' 출연 후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 'BoA는 사실 아무렇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보아는 직접 악플을 읽으며 자신의 키를 언급했다. 그는 "프로필상으로는 160cm지만 실제 키는 150cm 중후반 추정"이라는 댓글을 읽고 "제 실제 키는 정확하게 157.8cm이다. 중후반 정도로 추정 잘 하셨다"라고 전했다.

또 본인이 소속된 그룹 '갓더비트' 리더가 태연인 것에 대해 "태연이한테 하라고 했다. 저는 솔로밖에 안 해봤고 태연이가 그룹 생활도 오래 했고 소녀시대 리더기도 하고 레드벨벳 에스파 사이에서 잘 조율해 주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아랑 태연이랑 3살 차이다"라는 말에 "3살 밖에 차이 안 난다. 근데 되게 차이 많이 나는 것처럼 다들 느끼신다"라고 말했다.

또 "댄스 심사 많이 하셨는데 어떠냐"라는 질문에 "힘들었다. 평가라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이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어떤 심사 프로에서도 호불호는 갈리는 것 같다. 평가에 대한 평이 마음에 안 드실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부정할 필요는 있을까 싶다"라고 털어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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