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아가 ‘Selfish’ 공식 활동 종료 소감을 밝혔다.
유아는 지난 11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SELFISH’를 발매하며 컴백, 약 2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유아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이 끝나 시원섭섭한 느낌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솔로 앨범과는 다른 콘셉트이기 때문에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다. 많이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유아’로서 첫 페이지를 연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아의 미니 2집 ‘SELFISH’는 유아의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채와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담아냈으며 음악부터 퍼포먼스까지 과감한 시도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주)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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