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쇼미더머니11’이 1시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Mnet에 따르면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1’은 기존 편성보다 1시간 앞당겨진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날 ‘쇼미더머니’에선 사상 최초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팀 음원 미션’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
‘쇼미더머니11’ 측은 음원 미션을 앞두고 그릴즈(릴보이X그루비룸), 콰이올린(더콰이엇X릴러말즈), 슬레이(박재범X슬롬), 알젓(저스디스X알티)의 비트를 차례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간 팀 음원 미션으로 매 시즌 음원차트를 점령한 ‘쇼미더머니’가 이번엔 또 어떤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실력파 래퍼들의 랩 전쟁은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쇼미더머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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