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반전 스위트룸에 패닉→ 딘딘, 김종민과 선상 재회 “새멤버인 줄” [종합]

기사입력 2022.12.04 6:33 PM
‘1박2일’ 문세윤, 반전 스위트룸에 패닉→ 딘딘, 김종민과 선상 재회 “새멤버인 줄”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문세윤이 반전 스위트룸의 정체에 패닉에 빠졌다. 또한 딘딘은 김종민과 선상 재회에 새 멤버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선 동계 하나 빼기 투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낙오된 김종민이 미꾸라지를 잡으러 배를 타고 울릉도에 가게 된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은 스위트룸에서 취힘할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나머지는 야외취침을 해야 하는 상황. 

풀에서 프라이팬을 든 딘딘과 숟가락을 든 연정훈이 튜브를 탄 채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반칙을 연발하는 연정훈의 모습에 딘딘은 진짜로 삐친 모습을 보였고 연정훈은 장꾸미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문세윤은 “둘 다 탈락하고 나인우와 둘이 호텔가서 자겠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나 안 해. 이러면 복불복을 왜 해요”라고 말했고 심판을 보는 문세윤은 “재밌으니까요”라고 대답,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연정훈이 승리했고 문세윤은 딘딘에 대해 “래퍼가 삐치기 쉽지 않은데 삐쳤다”라고 말했다. 이에 디딘은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대법원으로 갈겁니다. 법정 싸움 예고하며 능청 입담을 드러냈다.

이어 나인우와 문세윤의 대결에선 문세윤이 물개쇼를 방불케 하는 힘세윤의 모습으로 나인우를 제압했다. 이에 멤버들은 “한 마리의 물개가 춤추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승에선 반칙왕 연정훈과 물개파워 문세윤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문세윤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헹가래를 부탁했지만 올리마자자 동반입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위트룸에 함께 갈 수 있는 멤버로 “그 사람에게 꼭 빚을 갚겠다고 했다”라며 딘딘을 픽했다. 이에 세윤과 딘딘은 스위트룸으로, 연정훈과 나인우는 야외 취침에 돌입했다. 

이어 나인우와 연정훈은 직접 만든 오메기떡과 함께 일출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해가 뜨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아련한 눈빛을 보내며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었다. 나인우는 “해님 저의 소원은 제가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르는 전 세계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스케일의 소원을 빌었다. 연정훈은 어르신 뒷짐을 지고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드디어 실내 취침 장소에 도착한 문세윤과 . 그들은 크루즈 앞에 내려졌고 “세윤 딘딘씨는 초호화 크루즈 숙박 패키지 당첨됐다”라고 말하며 도착지는 울릉도라고 말해 문세윤과 딘딘은 멘붕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에 장모님의 김장을 도와드리러 가야 한다는 문세윤은 “나 1등했는데 왜 울릉도를 가느냐”고 황당해했고 딘딘은 자신을 픽한 문세윤을 원망하며 “왜 나를 불렀냐구요!”라고 절규했다. 결국 문세윤은 “인생 참 내 맘대로 되는 거 없다”라고 말하며 결국 크루즈에 탑승했다. 

연정훈과 나인우는 바닷가 옆의 텐트에서 취침을 하게 된 가운데 스위트룸으로 간 문세윤과 딘딘을 궁금해했다. 제작진은 스위트룸이 아닌 크루즈로 다음날 울릉도에 도착한다고 전하며 “배를 발견하고 두 분이 패닉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연정훈과 나인우는 게임에 져서 오히려 다행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크루즈에서 딘딘과 문세윤은 먼저 독방에 낙오에 당첨된 김종민과 배위에서 상봉했다. 이어 딘딘은 배위에서 뒤돌아있는 김종민의 모습에 “새 멤버인 줄 알았다”라고 웃었다. 미꾸라지를 잡으러 울릉도에 간다며 화가 나지도 않는다는 말에 “화 안 난다. 감금해도 화 안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너는 왜 여기있냐?”라는 질문에 문세윤은 “우리는 VVIP방이다”라고 자랑했고 김종민은 자신이 있는 룸과는 다른 스위트룸으로 놀러갔다. 침대에 누워보며 해맑은 반응을 보이는 김종민에게 문세윤과 딘딘은 급피곤해진 듯 “이제 가서 자”라고 손절했다. 이어 스위트룸에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김종민은 “우리 빨리 성공해서 앞칸을 차지하자”고 말하며 온돌에서 잠을 청했다. 

이날 방송에선 울릉도에서 바다 미꾸라지를 직접 손으로 잡고는 “너무 무서워”라고 외치면서도 “완전 신기하다. 손맛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꾸라지 잡기에 나선 김종민은 “감이 완전히 왔다”라며 미꾸라지 30마리 잡기에 매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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