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김향기 '풍우커플', 내년 1월 11일 돌아온다 ('유세풍2')

기사입력 2022.12.06 8:42 AM
김민재-김향기 '풍우커플', 내년 1월 11일 돌아온다 ('유세풍2')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김민재, 김향기의 로맨스 텐션이 끌어올려진다.

2023년 tvN 수목극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6일, 모두가 기다린 ‘풍우커플’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2차 티저를 공개해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9월 시즌 1의 막을 내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매회 유쾌하고 따뜻한 행복 처방전을 선물했다.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서로의 결핍도 채워가며 ‘살아갈 이유’를 되찾아준 계수의원 심의(心醫)들.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에게 공감하고 더 나아가 원인까지 뿌리 뽑는 이들의 활약은 감동을 안겼다.

시즌 1의 파격 엔딩이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예고한 만큼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뜨겁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한양으로 무대를 옮긴 계수의원 식구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풍우커플’ 유세풍, 서은우의 로맨스에도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쌍방구원’ 관계를 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든든한 파트너로, 그리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연모’의 감정을 싹틔운 유세풍과 서은우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이 ‘시즌2’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티저 속 서로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과 설레는 미소, 닿지 못한 애틋한 손길에 묻어나는 그리움은 보는 이들마저 가슴 두근거리게 한다. 여기에 “제 마음 여기에 두겠습니다. 엄청 보고 싶습니다”라는 유세풍의 내래이션이 더해진다. 서로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애틋함을 더했던 ‘풍우커플’의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향한 기대가 치솟는다.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은 2023년 1월 1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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