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하정우 김강우 김동완 등 연기 스승 "잘 돼서 기쁘다"

기사입력 2012.04.04 3:05 PM
이범수, 하정우 김강우 김동완 등 연기 스승  "잘 돼서 기쁘다"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배우 이범수가 알고보니 영화배우 하정우, 김강우, 탤런트 김동완 등의 연기 스승이었다.

이범수는 4일 오후 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에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홍보차 출연했다. 

이날 이범수는 유명 스타들의 연기 스승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하정우, 김강우, 김동완 등이 입시를 준비할 당시 나는 입시학원 강사였다”며 “현빈은 나의 제자는 아니고 학교 후배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찬배 앵커가 “요즘 하정우씨가 잘 돼서 기분이 좋으시겠다”라고 말을 건네자 그는 “그렇다. 하정우는 내가 가르칠 때도 에너지가 넘치고 개성이 강했다. 특히 인물을 전할 때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정우가 이 정도의 위치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체가 돌아왔다’는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이범수)과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김옥빈)가 시체를 훔쳐 몸값을 받아내려 하지만 진오(류승범)의 등장으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렸다. 

사진=YTN ‘뉴스 앤 이슈-이슈 앤 피플’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