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 반하다니...김지민 사연 읽다 눈물 ('장미의 전쟁')

기사입력 2023.01.25 11:25 AM
중학생에 반하다니...김지민 사연 읽다 눈물 ('장미의 전쟁')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장미의 전쟁'이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25일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측이 오는 2월 6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장미의 전쟁'은 붉은 장미처럼 강렬하고 전쟁처럼 치열한 전 세계 커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3월 7일 처음 공개된 이후 총 20부작 동안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리얼 커플 스토리를 펼치며 시청자의 공감과 과몰입을 유발해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런 '장미의 전쟁'이 오는 2월 6일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런 가운데 '장미의 전쟁' 티저 영상에는 출연진의 생동감 넘치는 멘트와 리얼한 표정, 무엇보다 매운맛 멘트들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 3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장미의 전쟁'에서 펼쳐질 치열한 커플들의 이야기를 임팩트 있게 녹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이상민은 "사랑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을 사랑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단번에 시선을 집중. 이어 이승국은 "말이 17살이지 중학생을 보고 반했다는 거죠"라고 물으며 어이없다는 듯 실소를 터뜨렸다. 더불어 김지민이 "에이씨"라며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짙은 한숨을 내쉬는 장면이 등장. 과연 세 사람이 경악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사망한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의 시신에는 무려 9발의 총알이"라는 충격적인 이상민의 멘트와 함께 정다희 아나운서와 박지민 아나운서는 "소름 돋았다", "실화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며 착잡한 표정을 내비치기도. 특히 티저 말미 사연을 전하던 김지민이 "못 읽겠다"며 눈물을 글썽거려 달달한 사랑만이 오가야 할 커플들 사이에 대체 어떠한 사연으로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장미의 전쟁'은 티저 영상을 통해 사랑이란 가면을 쓴 잔혹한 스토리, 전쟁처럼 잔인하고 끔찍한 예측 불가의 반전 스토리로 대중을 놀라게 할 것을 예고했다.

연예계 대표 입담꾼들의 입을 통해 만나볼 리얼 커플 스토리 '장미의 전쟁'은 오는 2월 6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된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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