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에일리 ‘불후의 명곡’ 전격 합류…‘강렬+섹시’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2.04.06 6:03 PM
린 에일리 ‘불후의 명곡’ 전격 합류…‘강렬+섹시’ 매력 발산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가수 린과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에 합류해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임태경, 성훈, 린, 알리, 박재범, 태민, 에일리가 이은하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감동을 선사한다.

이은하는 ‘밤차’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아리송해’ ‘돌이키지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등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를 장악한 톱 가수.

이번주부터 ‘불후의 명곡’ 고정으로 출연하게 된 린과 에일리는 각각 ‘겨울장미’와 ‘봄비’를 선곡해 화려하면서도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린은 ‘신승훈편’ ‘크리스마스특집’ ‘송창식특집’ ‘패티김특집’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에일리 역시 지난주 ‘패티김특집’에 출연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상적인 무대로 화제가 됐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린은 “한편의 뮤직비디오처럼 강렬한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고, 고혹적이고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이은하의 ‘겨울장미’를 열창했다. 린의 무대를 본 MC김구라는 “심수봉씨 느낌을 받았다”며 박수를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은하의 ‘봄비’를 선곡한 에일리는 신인가수 답지 않게 전혀 긴장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당당히 무대에 올라 애절한 록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해 전설 이은하에게 극찬을 받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사진=KBS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