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첫방, '선녀가 필요해' 총체적 난국 뒤 밟을까?

기사입력 2012.04.10 7:13 AM
'스탠바이' 첫방, '선녀가 필요해' 총체적 난국 뒤 밟을까?

[TV리포트 서미연 기자] MBC TV 새 시트콤 ‘스탠바이’가 KBS 2TV ‘선녀가 필요해’의 뒤를 밟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스탠바이’는 7.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KBS 2TV ‘선녀가 필요해’의 첫 방송 시청률인 8.0%보다 낮은 수치다.

더욱이 ‘선녀가 필요해’는 ‘스탠바이’ 보다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락하며 최근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지난 9일 방송분은 5.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류진행(류진)을 위주로 출연 배우들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민폐녀 캐릭터로 분한 정소민과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임시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탠바이’는 TV 11이라는 가상의 방송국을 배경으로 예능국 PD 작가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방송국 사람의 고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시다.

사진=TV리포트 DB

서미연 기자 miyoun@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