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포토] 스타들의 20대 추억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깜짝포토] 스타들의 20대 추억

   

[TV리포트] 30~40대 스타들의 앳된 20대 때 모습은 어떨까. 23일 방송된 MBC ‘명랑 히어로’는 20회 방송을 기념해 출연진들의 20대 초반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가죽점퍼에 청바지를 입은 김구라의 빛바랜 사진이 등장했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 스무 살 때 방위(공익근무요원)로 복무할 당시 사진. 김구라는 “스쿠터로 출퇴근 했던 당시”라며 수줍게 소개했다.

가수 양희은은 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내놓았다. 동글동글한 꼭 닮은 얼굴들이었다. 양희은은 “23세 가수 데뷔 4년 차에 찍은 사진”이라며 사진을 소개했다. 건강해 보인다는 주변의 반응에 “그게 나의 불행”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윤종신은 22세 가수 데뷔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자들로부터 “잘생겼어”라는 반응을 얻은 윤종신은 “퇴화되어가는 제 모습”이라며 자신을 가리키며 부연설명을 했다.

한편, 박미선은 한양대학교 연영과 동문들이 나온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연기파 배우 설경구와 유오성이 등장한 것. 또한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박미선의 동기로 밝혀져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