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일본에 회당 20만불에 팔렸다 "한류의 힘"

기사입력 2012.04.20 4:42 PM
'옥탑방 왕세자', 일본에 회당 20만불에 팔렸다 "한류의 힘"

[TV리포트 서미연 기자] 박유천 한지민 주연의 SBS TV ‘옥탑방 왕세자’(이희명 극본, 신윤섭 연출)가 일본에 회당 20만불(한화 약 2억 2천만원)에 팔렸다.

SBS 드라마본부 김영섭 총괄CP는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외에서 ‘옥탑방 왕세자’의 반응이 좋다. 일본에서 회당 20만불에 팔렸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5일에는 싱가폴의 한 방송국에서 촬영장과 연기자 취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옥탑방 왕세자’는 6년 만에 컴백한 이희명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로맨틱 코미디에 추리를 엮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며 “젊은 세대들을 위한 드라마도 더욱 열심히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사랑하는 세자빈(정유미)을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한 여인과 사랑을 이룬다는 판타지 로맨스다.

사진=TV리포트 DB

탄현(경기도)=서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