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앵커의 꿈 시트콤에서 이루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오상진 앵커의 꿈 시트콤에서 이루다!

   

[TV리포트]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이 앵커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MBC ‘그 분이 오신다’에서 오상진은 코믹한 앵커로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상진은 극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배우 이영희(서영희)와 재벌2세의 열애 소식을 코믹하게 보도했다. ‘MBC 뉴스데스크’를 패러디한 ‘MDC 뉴스추가’라는 코너의 앵커인 오상진은 짧은 시간 등장,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제 뉴스프로그램 세트장에서 촬영된 장면으로 ‘뉴스데스크’ 특유의 시그널 음악이 가미되어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 오상진은 예전에 한 오락프로그램에서 “앵커가 꿈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시트콤을 통해 앵커의 꿈을 이룬 오상진. MBC ‘코끼리’에서 교생 선생님에 이어 앵커로 시트콤 정벌에 나선 오상진의 도전이 아름답다.

   

또 한 명의 훈남, 허일후 아나운서는 ‘뉴스추가’의 연예부 기자로 리포팅에 나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그 분이 오신다’는 시청률(AGB닐슨) 5.7%를 기록했다. 1회에 비해 0.6% 상승 시트콤의 부활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