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멤버들이 뽑은 '메이드인유' 이상형은 누구?

기사입력 2012.04.27 4:15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 출연자 중 이상형을 선택했다.



씨엔블루는 최근 생방송 돌입을 앞두고 마지막 미션 연습에 한창인 '메이드 인 유' 연습 현장을 찾았다.



꽃미남들의 등장에 여성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그 중 정유희가 멤버들에게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정용화가 "다 좋아한다"며 돌려서 대답하자 정유희는 "콕 집어 이 중에서 골라달라"며 도발 질문을 했다.



씨엔블루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종현은 정다은을, 이정신은 김혜린을, 정용화는 정유희를 선택했다.



이종현은 "정다은의 눈이 매력적인 것 같다"는 이유로 이상형으로 지목 했으며, 정용화는 "자신에게 질문한 정유희가 선택받지 못하면 민망할 것 같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평소 씨엔블루를 롤모델로 삼아 온 김민승은 첫 미션에서 불렀던 씨엔블루의 '사랑빛'을 불러 원곡자 정용화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씨엔블루와 함께 제이슨 므라즈의 'geek in the pink'를 부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정용화는 '메이드 인 유' 참가자들의 요청에 그동안 숨겨왔던 성대모사 실력을 공개해 연습실을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사진=JTBC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