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닥터진’ 첫 사극 도전, 승마+액션 연기 구슬땀

기사입력 2012.05.08 10:13 AM
김재중 ‘닥터진’ 첫 사극 도전, 승마+액션 연기 구슬땀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JYJ 김재중이 승마와 액션 연기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재중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BC TV 새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조선시대 매력남 김경탁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난다.

김경탁은 뛰어난 무예와 강한 승부욕 뒤에 남모를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포도청 종사관이다. 8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재중이 다부진 눈빛과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재중은 ‘닥터진’ 출연 확정 이후 사극에 어우리는 말투와 몸짓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또한 말 타기는 물론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제작진은 “김재중이 사극 첫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극 분장이나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내 모두들 놀랐다”며 “강하고 남자다운 매력의 김경탁 역을 위해 김재중 스스로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김재중만의 강력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진’은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다.

사진=MBC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