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려욱에 독설 "가식적인 입"..어떻게 대꾸했나보니

기사입력 2012.05.10 8:39 PM
은혁, 려욱에 독설 "가식적인 입"..어떻게 대꾸했나보니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려욱에 독설을 했다.

10일 려욱은 트위터에 "D-2 Super Show 4 in Tokyo Dome. 예쁜 척하기. 안 올리려다 올릴 게 없어서..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게재된 사진 속의 려욱과 동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서있다. 특히 려욱은 보조개가 생기도록 입꼬리를 올리며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은혁은 "아..가식적인 입..그래 넌 그렇게라도 해야지.."라며 려욱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그러나 려욱은 굴하지 않고 오히려 '가식'이란 표현을 이용하며 "가식 2. 도쿄돔 놀자잉"이라는 글과 함께 이번에는 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도 려욱은 비슷한 입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자 은혁은 "아 이건 둘 다 싫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은혁 려욱 독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귀여운 슈퍼주니어" "가식 아니에요~" "훈훈한 모습" "려욱은 그 표정이 보기 좋음" "트위터만 보고 있는데 웃기네" "려욱 센스 있다" "은혁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삐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려욱 트위터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