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윤아가 밝히는 키스신 뒷이야기

기사입력 2012.05.11 12:33 AM
소녀시대 제시카-윤아가 밝히는 키스신 뒷이야기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드라마 ‘사랑비’와 ‘난폭한 로맨스’로 브라운관에 도전장을 냈던 소녀시대의 두 멤버 윤아와 제시카가 키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제시카는 ‘난폭한 로맨스’ 속 이동욱과의 키스신에 대해 “NG가 나긴 했다. 너무 추워서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장근석과 3단 분수 키스로 화제를 모았던 윤아는 “키스 후 어색해지기 마련인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그냥 연기 같았다. 서로 얘기 잘 했다”라고 답했다. “키스신을 찍기 전에 꺾기도 대사를 했다”라는 것이 윤아의 설명.

이에 제시카는 ‘사랑비’에 앞서 브라운관에 진출한 윤아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어깨에 거는 앵글이 있다. 난 내 어깨에 걸고 상대방을 찍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윤아가 안 가르쳐줬으면 창피 당할 뻔했다”라고 관련일화를 덧붙여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제시카 윤아 티파니 태연 개그시대 신보라 박지선 정주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