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이태성, 훈훈한 우정 "부끄럽지 않은 아들 되자" 따뜻한 위로

기사입력 2012.05.12 8:50 AM
박유천 이태성, 훈훈한 우정 "부끄럽지 않은 아들 되자" 따뜻한 위로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고 싶다며 가슴 아파하는 박유천을 이태성이 따뜻하게 위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고 싶어요. 미칠 듯이...아버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박유천의 글을 본 이태성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의 아들이 되면 돼. 나중에 만날 거잖아. 마음 아픈 소리 하지 마! 누구나 다 겪는 거 조금 더 일찍 겪었을 뿐이야. 힘내자! 넌 왕세자잖아”라고 진심 어린 말로 위로했다.

이어 “유천아 너도 연예인이기 전에 공인이기 전에 사람이잖아...다들 이해할 거다. 내일 웃으면서 보자! 꼭! 우리 멘붕해야지”라며 재치 있는 말로 다시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은 “박유천 이태성 극중에서는 대립관계인데 실제로는 돈독한 사이구나!” “힘들어하는 박유천에게 따뜻한 위로해준 이태성. 멋지다” “두 사람 우정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훈훈한 광경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유천과 이태성은 SBS TV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이태성 트위터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