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orean Music Wave in LA', 퀄리티 높은 케이팝 공연의 진수

기사입력 2012.05.21 5:55 PM
'MBC Korean Music Wave in LA', 퀄리티 높은 케이팝 공연의 진수

[TV리포트 장영준 기자] K-POP이 POP의 본고장, 미국을 뒤흔들었다.

20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LA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MBC Korean Music Wave in LA' 공연에 무려 1만 5천여 명의 관중이 참석해 K-POP 열풍에 함께했다.

공연 시작 6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며 K-POP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현지 팬들은 오프닝 무대였던 샤이니의 'Lucifer'(루시퍼)에 열광했다. 이어진 K-POP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f(X), 보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려한 무대에도 열렬히 호응했다.

이번 공연을 공동 주최한 MBC와 SM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존의 한류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준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과 연출, 레퍼토리는 물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미며 퀄리티 높은 K-POP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공연이 열린 애너하임의 혼다센터는 최고의 음향시설과 최적의 동선이 돋보인 무대 세팅으로 가수와 관객의 거리를 좁히면서 집중도를 높였고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공연장을 찾은 미국 현지 팬들 역시 '100% 오감을 만족시킨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태연,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진행한 이번 공연은 'MBC Korean Music Wave in LA – SM TOWN SPECIAL!'이라는 타이틀로 MBC에서 방송되며, 공연 실황은 물론 백스테이지 현장 등 LA 공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생생한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사진=MBC

장영준 기자 jjuny54@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