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옥세자' 종영소감 "아픔, 기쁨, 강하게 만든 작품"

기사입력 2012.05.22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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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드라마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박유천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그 어떤날 보다 가장 길게 느껴지고 빠르게 지나갈 며칠 남지 않은 촬영 '옥탑방 왕세자' 나에겐 아픔도 기쁨도, 강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 작품"이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박유천은 SBS TV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이각으로 출연 중이다. 박유천은 박하 역의 한지민과 알콩달콩 연애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는 오는 24일 종영되며 후속작으로는 소지섭 이연희 주연의 '유령'이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종영 아쉽다"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연기 진짜 웃기고 잘 했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종영소감 뭔가 마음이 찡하다"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끝나고 또 다른 작품 고고! 빨리 다시 만나고 싶다" "박유천 '옥탑방 왕세자' 가면 김재중 오는 건가? 체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리포트 DB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연예 ‘사랑의 불시착’ 현빈, 오만석 잡으러 남한행... 손예진과 기적처럼 재회(ft.김수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현빈과 손예진이 짧은 이별 끝에 재회했다. 이번에도 현빈은 손예진을 지키고자 나섰다.19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선 세리(손예진 분)와 정혁(현빈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세리가 정혁과 작별 후 대한민국의 땅을 밟았다. 화려하게 차려입은 세리는 곧장 장례식장으로가 자신의 귀환을 알렸다.이 자리에서 “저 멀쩡하게 살아 돌아왔어요. 오늘부터 일주일간 저희 브랜드 전 제품을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겠습니다”라 선언하는 것으로 화제성도 더했다.이 같은 세리의 귀환엔 승준(김정현 분)의 도움이 있었다. 정혁은 그런 승준에 고마움을 표하나 서단(서지혜 분)의 반응은 달랐다.이에 승준은 “내가 그 두 사람 왜 도와줬는지 알아요? 첫사랑 그거 오래 하는 거 아니에요. 멀리서 잠깐. 그게 피차 좋아요. 리정혁은 모든 걸 걸고 윤세리를 지킨다고 거기 들어갔어요”라 말했다.서단은 “모르는 소립니다. 끝을 봤다고 끝내는 건 사랑이 아닙니다”라 주장하나 승준은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야. 그런 건 이제 버려야지”라 일축했다.그 시각 정혁은 군 재판에 참석 중이었다. 피고인은 바로 철강. 살인교사 혐의로 몰린 철강은 모든 게 모함이라며 단순 사고를 주장했지만 정혁은 이미 증거도 확보한 뒤.그럼에도 철강은 “모든 게 날조입니다. 남조선에서 넘어온 간첩을 은닉했고 제가 그걸 캐내자 거짓 증거를 날조해 절 제거하려고 하는 겁니다. 감찰 국장을 증인으로 불러 주세요”라 주장했다.재판부는 이를 거짓으로 판단, 재산 몰수와 평생 노역 형을 선고하나 철강은 포기하지 않았다. 철강은 정혁에 “난 네 형처럼 쉽게 잡히지 않아. 그 여자 잡으러 남조선에 갈 거다. 따라올 테면 따라오던가”라 선언 후 탈북했다.이 사실을 모르는 세리는 잠을 이루지 못해 긴 밤을 보냈다. 이유는 정혁을 향한 그리움.세리는 ‘내가 그랬듯 당신도 날 걱정했으면 날 그리워했으면 하는 마음. 그게 사랑일까? 아니면 당신이 나와 달리 아무런 걱정도 없었으면. 그리울 것도 없이 다 잊었으면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라 생각하며 밤 거리를 배회했다.세리의 바람은 과거의 고난을 되풀이하더라도 정혁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것. 그런 세리 앞에 기적적으로 나타난 사람은 바로 정혁이었다.정혁은 “한참을 헤맸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까지만 말했고 구체적인 주소는 말해주지 않았소”라고 말하며 웃었다. 놀란 세리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한편 이어진 에필로그에선 배우 김수현이 카메오로 출연하며 극을 빛냈다.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연예 ‘미우새’ 이성민 “사춘기 딸VS갱년기 아내 전쟁... 언제나 아내 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성민이 사춘기 딸과 갱년기 아내의 ‘전쟁’을 회상했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성민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성민의 등자에 ‘미우새’ 엄마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토니안의 어머니는 “처음으로 남자로 보인다. 실물이 매력적이다”라며 호감을 표했다.이성민은 슬하에 스무 살 딸을 두고 있다. 이성민은 딸에 대해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여전히 교감이 안 된다. 벌써 나를 가르친다”며 웃었다.중학생이 되는 딸이 있다는 신동엽에겐 “그 시절 딸을 이해했지만 정말 미치겠더라. 물 한 잔 갖다 달라고 하니 나를 째려보면서 ‘내가 그걸 왜 해야 하는데?’라 했다. 그 시기가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이성민은 “당시 아내가 갱년기를 겪었다.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의 싸움은 잦다. 정말 힘들었다. 갈 곳이 없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누구의 편을 들었느냐는 질문엔 “늘 집사람 편을 든다. 들어야 하고. 그리고 조용히 딸 방에 가서 집사람 욕을 한다. 그렇게 살아왔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지금은 어떤가, 딸이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나?”란 질문에 “그런 내색을 잘 안한다. 영화가 좋거나 캐릭터가 좋을 때 ‘헐’ 정도 한다”고 밝혔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연예 故설리 오빠, 父 2차 폭로 "사진 도용까지 하며 묘 방문 주장…변호사 선임"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둘째 오빠 최 모 씨가 부친과 유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틀째 폭로전을 이어갔다. 사진 도용까지 하며 부친이 묘를 방문했다고 분노했고, 변호사를 선임한 사실을 밝혔다.최 씨는 1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안치 당일날 오지도 못한 분이 사진 도용까지 하며 (설리 묘에) 방문했다고 주장하느냐"며 부친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대화를 보면, 부친은 "진리가 있는 밀양에 갔다 온 인증 사진이다. 두 번 갔다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씨는 "웃기지도 않는다. 어디 남이 올린 사진으로 대체하려 하냐. 진짜 거짓말 그만하라"면서 "우리가 홀로 어머니에게 자라고 애비 없이 자라는 거는 진실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한 최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2편의 글에서 부친에 대해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교인이라는 분이 낯 뜨겁지도 않으냐"며 "본인이 상속세는 부담하기 싫고 상속은 받고 싶고, 일평생 모은 돈으로 어렵게 마련한 동생 집을 상속을 위해 팔라고? 안 팔 거다. 당장 3월까지 팔린다고 보장도 못한다"고 비판했다.이에 한 네티즌이변호사 선임을 권유하자 최씨는 댓글을 통해 "이미 했다"며 "난 돈(설리 유산) 관심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최씨는 전날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부친은 "먼저 간 딸매니가 이 땅에 남긴 유산이 있다"면서 "나는 딸내미가 남기고 간 소중한 유산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에서 기뻐할 딸내미의 유지를 받들어 사회에 환원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최씨는 "나는 내 동생으로 인한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며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세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이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살라"고 분노했다.설리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최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