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철-혜린 질투하는 국자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에덴’ 동철-혜린 질투하는 국자

   

   

[TV리포트] 8일 MBC ‘에덴의 동쪽’에선 동철과 혜린의 동반 출장이 그려졌다. 이에 국자 영란의 깜찍한 질투가 연출됐다.

국 회장(유동근)은 한세일보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혜린(이다해)이 일본으로 윤전기를 구매하러 간다고 하자 동철(송승헌)에게 가이드를 요구했다. 슬롯머신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윤전기를 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갑작스런 부탁에 동철은 당황했지만, 일본 출장을 승낙했다. 혜린과의 출장이 내심 기분 나쁜 영란은 국 회장에게 “아빠 얼굴 뚜 마담 같어”라며 쏘아댔다.

영란은 사무실로 돌아가는 동철에게 “민혜린이랑 출장 같이 갈 거야?”라며 물었다. 동철이 “왜? 걱정돼?”라며 되물었다.

그러자 영란은 “가지마. 안 갔으면 좋겠다”며 동철에게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동철은 영란의 어깨를 다독이며 “국자야, 공적인 일이다”며 안심시켰다.

   

동철과 혜린은 연인으로 발전 예정인 커플. 동철의 옛 연인 영란(이연희)은 국 회장의 야심으로 마이크(데니스 오)와 정략 결혼했다.

한편, 명훈(박해진)은 레베카(신은정)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고, ‘에덴의 동쪽’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