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걸그룹 연습생 유진, 전우람 그룹 디유닛 최종 합류

기사입력 2012.05.30 3:57 PM
YG 걸그룹 연습생 유진, 전우람 그룹 디유닛 최종 합류

[TV리포트 강승훈 기자] YG 걸그룹 연습생이었던 유진(UJin)이 디유닛의 세 번째 멤버로 발탁됐다.

유진은 YG의 새로운 걸그룹 멤버로서 연습하던중 추구하는 음악과 스타일이 달라 최종적으로 YG 걸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유진은 YMGA 멤버였던 이용학 대표의 음악적 스타일과 디유닛이 추구하는 성향이 자신의 생각하는 지향점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오디션을 거쳐 최종 멤버로 발탁될 수 있었다. 

유진은 오디션을 통해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디유닛의 멤버로 확정됐다. 향후 디유닛은 티아라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과 박수진, YG연습생이었던 유진 등 3인조로 활동하게 된다. 

유진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6개월동안 연습생으로 활동한 후, 지난 2월 YG에서 나왔다. 

유진은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왔기 때문에 노래 뿐만 아니라 춤과 스타일에서 단연 돋보인다.

더구나 YG의 새로운 걸그룹은 성형을 하지 않고 비주얼이 뛰어난 멤버로 발탁될 예정이기 때문에 유진의 외모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진은 162cm 키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고, 키와 비교했을 때 몸매의 비율도 좋아서 수 많은 기획사에서 눈독을 들였던 인물이다.

디비지니스(D-Business)의 이용학 대표는 “2년동안 오디션을 통해 300여명을 테스트 하고 노래와 춤, 비주얼이 뛰어난 UJin을 D-UNIT의 최종멤버로 발탁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유닛은 티아라 보람의 동생 우람(RAM)과, 보컬 능력이 뛰어난 수진(ZIN), YG출신 유진이 합류해 3인조 디유닛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디유닛은 신인으로서 이례적으로 9곡이 실린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6월말 데뷔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