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울지마’ 축구선수 유상철, 카메오 출연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사랑해, 울지마’ 축구선수 유상철, 카메오 출연

   

[TV리포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2002 월드컵 영웅 유상철이 MBC ‘사랑해, 울지마’에 카메오 출연한다.

유상철은 극중 커피홍보잡지사에서 객원 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미수(이유리)의 인터뷰 상대로 출연한다. 유상철의 특별출연은 지난 5일에 등장했던 가수 박현빈에 이어 두 번째다.

유상철은 현재 축구해설가로도 활약하며 유소년 축구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유상철은 드라마에서도 전직 스포츠스타로 출연해 지난 2002 월드컵 폴란드전에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킨 일화와 현재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드라마 촬영은 처음이라는 유상철은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초반에 긴장을 하기도 했는데, 대사가 주어진 상황이 아닌, 실제 인터뷰하는 장면이라 자연스럽게 인터뷰하는 기분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구스타 유상철의 등장에 대다수 스태프들은 촬영이 끝난 후, 입고 있던 잠바나 소품 등에 사인을 받기 위해 아우성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상철의 카메오 활약은 오는 1월 1일 ‘사랑해, 울지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