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손현주, 딸 상습마약+원조교제 모는 재판에 경악

기사입력 2012.06.04 10:46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손현주가 죽은 딸을 두 번 죽이는 재판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다.



4일 방송된 SBS TV ‘추적자’에선 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재판에 경악하는 백홍석(손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을 뺑소니로 죽게 한 PK준(이용우)을 직접 잡았지만 재판은 이상하게 흘러갔다. 부와 권력이 결탁한 세력이 그를 옹호하려 들었던 것.



PK준의 변호사는 웅덩이가 많은 도로를 달리느라 PK준이 사람을 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 왜 수정이 길에 쓰러져 있었겠느냐”는 질문에 “일반적인 여학생이라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정의 중학교 시절 친구가 증인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수정이는 저하고 같이 아저씨들을 만났어요. 돈 많은 아저씨들.”이라며 홍석의 딸이 생전 원조교제를 했다고 몰아갔다. 이어 상습마약까지 복용하고 있었다며 그녀의 시신에서도 그 약물이 검출됐다고 증거를 제시했다.



이에 재판정에서 홍석은 “거짓말이야”라고 외치며 분노를 드러냈고 결국 재판정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거대권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이 장애물에 부딪치는 홍석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골목식당’ 마마무 문별X솔라, 청국장집 “호평”·지짐이집 “혹평” 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정릉 아리랑 시장에 떴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마마무가 출연해 ‘미리투어’에 나섰다.  솔라는 청국장 마니아다. 정릉 청국장집 청국장의 맛에 “엄마가 해준 맛이다.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 요리는 청국장이 낯설다는 문별까지 사로잡은 것. 문별은 돼지고기 청국장에 푹 빠져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지켜보던 김성주는 “문별이 청국장의 맛을 알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그 말대로 문별은 청국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이어 솔라와 문별은 정릉 지짐이집을 방문했다. 문별이 바로 전 마니아.  문별은 모듬전 주문 후 기대를 표하나 지짐이집 사장은 기름을 빼지 않고 전을 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백종원은 “기름 웅덩이에서 바로 올리지 않았나. 저래선 기름만 먹게 된다”며 한숨을 쉬었다.  백종원의 우려대로 문별도 솔라도 기름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나 문별은 “전을 먹으면서 이렇게 입술이 촉촉한 건 처음이다. 립밤을 바른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연예 “홀로서기→큰 결심”... ‘우다사’ 박은혜·김경란·박연수·박영선·호란의 용기 낸 도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은혜에서 김경란까지. ‘우다사’를 통해 언니들이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선 박은혜 김경란 박영선 박연수 호란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것이다. 박은혜의 등장에 MC 신동엽은 큰 결심을 했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박은혜는 “난 원래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한다. 이 방송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출연 동기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굳이. 그런 고민을 했다”라고 걱정도 전했다.지아 지욱의 엄마 박연수도 함께했다. 박연수는 박잎선으로 활동하다 이혼 후 본명인 박연수로 돌아온 바. 박연수는 “이제부터라도 내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었다”며 홀로서기의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경란이 등장한 가운데 MC 이규한은 “결혼 했었나?”라 놀라 물었다. 이에 김경란은 “괜히 나왔나보다. 그냥 모른 채로 있을 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밖에도 호란과 박영선이 함께하며 ‘빨간 맛 동거’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