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박시후 여심 흔드는 명품 눈물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가문의 영광’ 박시후 여심 흔드는 명품 눈물

   

[TV리포트] 까칠남 박시후가 애타는 눈물로 시청자 마음을 적신다. 박시후는 SBS ‘가문의 영광’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매력적인 나쁜 남자, 강석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10일 ‘가문의 영광’에선 강석(박시후)이 동생 혜주(전혜진)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는다. 혜주는 공황증세와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 강석은 혜주의 정신 질환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최면치료를 권한다.

최면치료 결과 병의 원인이 아버지 천갑(연규진)의 업보 때문인 것을 알게 된 강석은 괴로워하며 애타는 눈물을 흘린다. 애절한 눈물연기를 통해 가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는 ‘가문의 영광’ 홈페이지(http://tv.sbs.co.kr/gamun/)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시후는 “시청자분들의 관심이 얼마나 소중하고 큰 존재인지 느끼고 있다. 강석이라는 캐릭터는 연기의 변화와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 많은 분들의 격려 덕분에 긴 기간의 촬영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