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와 합작 ‘2PM 셰이크’ 13개 언어 전격 출시

기사입력 2012.06.07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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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승훈 기자] 2PM의 리듬액션게임 '2PM 셰이크'가 13개 언어로 전세계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둡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해 '2PM 셰이크'를 만들었고, 여기에 'Hands Up' 등 히트곡 6곡을 다양한 모드의 리듬액션 게임으로 재탄생시켰다.



2PM의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멜로디는 리듬액션게임의 다양한 노트패턴과 어우러져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둡의 뮤지션 셰이크 시리즈는 기존 리듬액션게임의 탭(TAP) 모드 외에 셰이크(SHAKE) 모드, 메이크 노트(MAKE NOTE) 모드, 카드 시스템 등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리듬액션게임 장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셰이크 모드는 기존 비트에 초점을 맞춘 탭모드를 벗어나 화면을 스크래치하여 마치 클럽DJ가 턴테이블을 하는 느낌을 주어 동일한 음원을 다양한 플레이스타일로 체험할 수 있다.



메이크 노트 모드는 유저가 직접 음악에 맞추어 게임 패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의 한정된 패턴에 식상함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창의적인 플레이를 제공하는 점이 색다르다.



카드시스템은 뮤지션의 새로운 화보를 게임점수 및 결제를 통해 획득 후 나만의 스타 컬렉션을 만드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둡의 뮤직 비즈니스부문 김성훈 부문장은 “2PM 셰이크는 JYP 소속 뮤지션 중 처음 출시하는 리듬액션게임으로 자사에게도 매우 의미가 깊다”며 “2PM 셰이크를 팬들과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PM 셰이크’는 출시 직후 뮤지션의 싸인이 인쇄된 최고 등급의 GS카드가 업데이트되며 추가적인 인기곡, 신곡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연예 '편애중계' 핵인싸 이예성 군, 조삼모사도 모르는 꼴찌의 대활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중간고사 점수 8점, 조삼모사를 "조금 모르면 삼 번, 아예 모르면 사 번(을 찍는다)"로 아는 꼴찌 이예성 군의 활약이 편애 중계위원인 안정환 김성주에게 '아빠 미소'를 안겼다. 12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행복 지수가 높은 '꼴찌 삼인방'과 함께하는 '꼴찌 특집'이 펼쳐졌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폰으로 뉴스를 보는 정태준 군, 학교가 마냥 좋은 김민지 양, 학교 내 '핵인싸' 이예성 군이 각각 야구 팀, 농구 팀, 축구 팀 선수로 출전했다. 정태준 군은 과학 점수는 98점이지만 영어와 수학은 20점도 안 될 정도로 공부 편식이 심한 친구였다. 김민지 양은 시를 잘 쓰고, 필기를 잘하지만 공부에는 흥미가 없는 친구, 이예성 군은 학교를 놀기 위해 다닌다고 할 정도로 수업에는 흥미가 없고 쉬는 시간 친구들과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로 예사롭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이예성 군과 만나고 싶다며 처음부터 관심을 보였다. "만나면 혼쭐을 내주고 싶다"는 게 그 이유였다. 바람대로 한팀이 된 이예성 군은 안정환, 김성주와 한팀 결성에 환호했다. 이윽고 진행된 '꼴찌 고사'. 이예성 군은 셀럽파이브의 노래에 춤을 추며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날개를 달고 등장한 예성 군은 친구들의 호응도 유도했다. 그러나 첫 번째 영역인 국어 영역에서 꼴찌 삼인방은 벽에 부딪혔다. '사자성어 맞히기' 문제에 엉뚱한 답변이 쏟아져 나왔고, 부모님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정적을 깬 이가 예성 군이었다. 속담 문제에서 맞히며 국어 영역 승리를 거둔 예성 군은 자신하는 영역인 음악 영역을 선택했고, 날개를 달았다. 그는 '전주 1초 듣고 노래 제목 맞히기' 문제의 처음부터 세 번째 문제까지 파죽지세로 맞혔고, 댄스 세리머니까지 펼쳤자. 이예성 군의 독무대였다. 예성 군을 선택한 축구 팀은 축제 분위기, 나머지 팀은 장례식 분위기였다. 다음 회에선 역전을 노리는 꼴찌들의 대반란이 예고돼 흥미를 북돋웠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편애중계' 방송화면 캡처
연예 ‘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정체 알았다... 눈물의 이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장동윤이 눈물로 김소현을 보냈다. 이뤄질 수 없는 슬픈 운명에 장동윤도 김소현도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KBS 2TV ‘녹두전’에선 동동주(김소현 분)의 아픈 과거에 큰 충격을 받는 전녹두(장동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정준호 분)는 전녹두를 무관으로 제 곁에 두려고 한 바. 이날 전녹두는 광해 몰래 지하 감옥을 찾아 정윤저(이승준 분)를 만났다.  모진 고문에 피투성이가 되고도 정윤저는 전녹두 걱정뿐. 그런 정윤저에 전녹두는 “왜 그러셨어요? 왜 저 같은 걸 살려서 이런 고생을 하시냐고요. 제가 뭐라고. 그때 절 그냥 버리셔야 했다고요”라고 토해냈다.  정윤저는 “대단한 것도 어려운 것도 없이 그저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정윤저의 선택은 잔혹한 결과를 낳았으나 그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전녹두를 살릴 거라며 지극한 부성애를 보였다.  최근 도성에 광해의 아들이 살아있으며 광해 이상의 자질을 갖췄다는 소문이 퍼진 가운데 광해는 격분했다. 분을 이기지 못해 이 소식을 전한 대신을 살해했을 정도.  뿐만 아니라 광해는 정윤저를 찾아 “모든 게 너 때문이다. 네가 그 아이를 살리지만 않았어도!”라며 화를 쏟아냈다. 정윤저는 “그게 아닙니다. 소신이 무엇을 했든 저하께서 감춘 그 추악한 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라며 맞섰다.  결국 광해는 뜨겁게 달군 인두로 직접 정윤저를 고문했다. 정윤저의 비명에 놀란 전녹두는 이러다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질 거라며 광해를 만류했다.  전녹두는 또 정윤저의 상처에 약을 발라주며 “되갚아줄 겁니다.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 거예요”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똑같은 사람이 되면 안 된다는 정윤저의 만류에도 그는 “못할 것도 없어요. 하여 제가 망가트린 것들을 조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고 쓰게 말했다.  비정하게도 광해는 전녹두에 제 아들을 찾아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전녹두는 이유를 물었고, 광해는 “왕이 될 운명이라 하였다. 내 어찌 오른 자리인데. 내겐 차고 넘치는 이유다”라고 답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에 전녹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결국 전녹두는 술에 취한 채로 동동주를 찾아 “나한테서 떠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그는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가지 마.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거 알아. 너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밑바닥까지 떨어진 나쁜 놈이어도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라며 속을 보였다.  이어 전녹두는 동동주와 눈물로 입맞춤을 나누나 곧 동동주는 “나 네 말에 흔들렸어. 그리 하고 싶었어. 그런데 우리 그만하자. 그래야 돼”라며 그를 밀어냈다. “무슨 일이 생기든 내가 뭘 하든 넌 아무 잘못 없어. 전부다 내 탓이야. 미안해”라며 미리 사과도 했다.  전녹두는 “내가 왜 너까지 잃어야 하는데? 가지 마, 제발”이라고 호소하나 동동주는 끝내 그의 곁을 떠났다.  이날 전녹두는 차율무(강태오 분)와 손을 잡고 거사를 함께했다. 차율무는 “아들의 손에 끌려오는 왕의 모습이 더 볼만하지 않겠습니까?”라며 웃었다. 동동주는 원수 광해를 살해하려고 하나 곧 전녹두에 의해 발각됐다. 전녹두는 그제야 동동주의 아픈 과거와, 그가 자신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음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눈물로 동동주를 보내는 전녹두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녹두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