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래스 이정진 ‘이유리 번쩍 안아 올리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헤라클래스 이정진 ‘이유리 번쩍 안아 올리다!’

   

[TV리포트] 훈남 배우 이정진과 이유리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가 브라운관을 수놓았다. 13일 MBC ‘사랑해 울지마’에선 영민(이정진)이 발목을 다친 미수(이유리)를 번쩍 안아 올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영민과 미수는 놀이터에서 예전 일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러던 중 구두굽이 부러져 미수가 발목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영민은 “몸무게가 한 쪽이 무거워요? 한 쪽 다리가 두꺼운가~”라며 농담을 건넸다. 미수는 아니라며 웃으며 답하지만 발목을 삐끗해 걷기가 어려웠다.

   

미수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자 영민은 미수의 팔을 목에 걸더니 미수를 번쩍 안아 올렸다. 마치 신혼여행 첫날밤 신랑이 신부를 안아 올리는 것처럼 행동했다.

영민은 미수의 발목을 마사지 해주고, 구두를 두드려 망가진 굽을 고쳐주었다. 미수는 그런 영민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한편, 미혼부의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사랑해 울지마’는 시청률(TNS미디어) 13.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