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매혹적인 목욕신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정혜영, 매혹적인 목욕신

   

[TV리포트] 드라마 제작 현장에는 ‘여배우가 물에 젖으면 드라마가 대박난다’는 속설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극 속 목욕신은 필수 요소가 되었다.

배우 정혜영이 21일 MBC ‘돌아온 일지매’에서 매혹적인 목욕신을 선보였다. 그 누구도 정혜영을 아이 둘을 낳은 엄마로 느낄 수 없는 장면이었다.

정혜영은 가수 션과 2004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혜영은 셋째를 뱃속에 갖고 있으며 임신 5개월이다.

   

백매(정혜영)의 목욕신은 기녀로서의 삶을 알리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일지매를 낳은 노비 백매는 집에서 쫓겨났다. 주인에 의해 백매는 기녀가 된 것이다. 백옥 같은 하얀 피부에 쓸쓸한 듯 고운 미소는 백매를 더욱 매력적으로 그리고 있었다. 

한편, 시청자들은 “정혜영의 뒤태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너무 아름답다”며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