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 남상미, 전광렬이 사주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 ‘안재욱 오열’

기사입력 2012.06.12 10:52 PM
‘빛과그림자’ 남상미, 전광렬이 사주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 ‘안재욱 오열’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강기태(안재욱 분)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이정혜(남상미 분)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12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와 이정혜(안재욱 분)가 장철환(전광렬 분)의 사주를 받은 건달들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릴 호텔을 둘러 본 후 함께 차를 타고 돌아갔다. 차안에서는 신혼여행지와 2세 계획에 관한 대화 등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때 트럭이 그들을 덮쳤다. 이에 강기태는 경미한 부상만 입었지만, 이정혜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의사말로는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겠다는 것.

혼수상태에 빠진 이정혜를 지켜보며 강기태는 오열했고, 장철환은 “이제 난 끝났다”며 안절부절 못했다.

한편, 자신의 사고가 의도적인 살인이었음을 알게 된 강기태는 장철환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눴다.

사진=MBC TV ‘빛과 그림자’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