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시청률 큰 폭 상승, ‘각시탈’ 맹추격

기사입력 2012.06.15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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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귀임 기자] SBS TV 수목드라마스페셜 ‘유령’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유령’ 시청률은 12.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대비 1.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현(소지섭)이 해커집단 대영 팀의 공격을 막아낸 후 하데스(최다니엘)로 지목받는 내용이 그려졌다. 결국 우현은 하데스와 경찰대학 친구였음을 고백하며 위기를 모면했고 대영 팀의 공격을 막아냈다는 공로로 경찰청 표창까지 받았다. 더불어 과거를 회상하며 하데스가 경찰대학 자퇴한 이유까지 밝혀져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각시탈’은 15.0%를, MBC TV ‘아이두 아이두’는 9.2%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SBS TV ‘유령’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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