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강성민, 드라마 이어 연극까지 한 무대에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최정윤-강성민, 드라마 이어 연극까지 한 무대에

   

[TV리포트] SBS ‘그 여자가 무서워’에서 부부로 연기한 최정윤 강성민이 연극 ‘마이퍼스트타임(My First Time)’으로 돌아왔다.

지난 30일 방송된 ETV ‘생방송 E!뉴스’에선 ‘마이퍼스트타임’의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마이퍼스트타임’은 첫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그려낸 본격 성인 연극이라 할 수 있다.

여배우로서의 도전이 쉽지만은 않았을 거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정윤은 “조금 걱정은 됐어요. 첫 경험이라는 게 죄악은 아니잖아요. 그걸 곱게 바라보지 않는 시선들이 분명히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최정윤은 “연극(마이퍼스트타임)은 고급스럽다”고 강조했다.

취재진은 강성민에게 오랜만에 연극으로 관객 앞에 선 소감을 물었다. 강성민은 “저한테 무대라는 건 배움의 터전이고 있고 싶은 곳이기 때문에 무대는 항상 마음이 편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강성민은 지난해 뮤지컬 ‘솔로의 단계’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은 베테랑 배우이다. 배우 최정윤과 강성민은 2008년 4월에 종영한 ‘그 여자가 무서워’에서 부부로 연기호흡을 맞춘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