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신예 이세나, 김남길과 정사신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핸드폰’ 신예 이세나, 김남길과 정사신

   
▲ 사진 무비위크 제공

[TV리포트] 신인 배우 이세나가 영화 ‘미인도’의 김남길과 강도 높은 정사신을 펼쳐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세나는 영화 ‘핸드폰’으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기대주 등극했다.

영화 ‘핸드폰’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핸드폰’은 박용우, 엄태웅 주연에 이세나가 극중 연예인으로 출연한다. 

이세나는 온라인UCC를 통해 ‘도자기녀’란 애칭으로 화제가 됐다. 이세나는 ‘핸드폰’에서 신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과감한 노출신까지 소화하며 주목 받고 있다.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에게 여배우 진아(이세나)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진아는 거액의 CF 계약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승민에게 진아와 남자친구 윤호(김남길)의 섹스 동영상이 핸드폰으로 전송되고, 거액을 요구했다.

때마침 승민은 실수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정체 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와의 지옥 같은 128시간을 겪게 된다. 문제의 동영상 장면은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만큼, 이미 촬영 전부터 높은 노출 수위가 예상됐던 장면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100% 리얼 공감 스토리’를 담아낼 영화 ‘핸드폰’은 박용우와 엄태웅의 지독한 열연으로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