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스페셜' 훈남들 다 모였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이민호 스페셜' 훈남들 다 모였네

   

[TV리포트] tvN은 7일 주말을 맞아 ‘볼수록 훈훈한 남자들 스페셜’을 마련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훈남’을 주제로 한 기획편성을 선보인다.

아침 8시에는 빅뱅, 동방신기 등 훈훈한 남자 아이돌 그룹들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히트곡 논스톱M/V 퍼레이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tvN FM에서는 빅뱅의 ‘하루하루’, 승리의 ‘Strong Baby’, 샤이니의 ‘아미고’, ‘꽃보다 남자 OST’ 등을 30분 동안 연속 방송한다.

   

오전 8시 30분에는 KBS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으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이민호의 매력에 대해 집중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민호는 갑자기 만들어진 벼락스타가 아니라 ‘꽃남’ 출연 전에도 영화 2편, 드라마 3편을 통해서 기본기를 차근차근 쌓아온 준비된 실력파. 그가 많은 사랑을 받고 뜰 수밖에 없는 이유를 관계자와 팬들을 입을 빌어 조명해본다. 또 제작사를 통해 이민호에 얽힌 캐스팅 비화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꽃남’ 이민호 스페셜은 오후 2시 30분에 한차례 더 방영한다.

두 편을 몰아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꽃보다 남자’ 7~8회 연속방송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두 차례 방영한다.

   

낮 12시에는 미 영화배우 윌 스미스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감동실화 영화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를 방영한다.

부자 동반출연으로 주목을 받은 아들 제이든 스미스(10)는 아빠인 윌 스미스와 엄마 제이다 핀켓 스미스(영화 매트릭스3 레볼루션에서 ‘니오베’ 역) 사이 1남 1녀 중 장남이다. 희망과 행복이라는 영화의 주제와 함께 실제보다 더 진짜 같은 부자지간의 연기호흡이 두 배의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