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울지마’ 마르코 연기 도전장!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사랑해, 울지마’ 마르코 연기 도전장!

   

[TV리포트]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마르코가 정극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르코는 9일 MBC ‘사랑해, 울지마’에 첫 출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마르코는 미선(이아현)이 일하는 식당에서 함께 일하게 된 외국인 노동자 파블로 역을 맡았다. 극중 마르코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설정이다.

마르코는 2008년 MBC ‘코끼리’와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마르코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손담비와 가상 부부로 출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미선의 연인으로 첫 등장한 마르코. 시청자들은 “우결 하차 후 아쉬웠는데, 마르코를 볼 수 있어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수(이유리)는 영민(이정진)의 고모 영옥(김미경)으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도 충격에 빠졌다. 미수는 자신을 극진히 사랑으로 키워준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