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해운대연인들’ 출연확정 ‘로코퀸 노린다’

기사입력 2012.06.21 8:09 AM
조여정, ‘해운대연인들’ 출연확정 ‘로코퀸 노린다’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KBS 2TV 새 수목극 ‘해운대 연인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조여정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21일 “조여정이 ‘해운대 연인들’ 출연을 최종 확정짓고, 본격적으로 브라운관 복귀 채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개중인 영화 '후궁 : 제왕의 첩'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는 조여정이 주연을 맡게 된 '해운대 연인들'은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검사와 전직 조직폭력배의 딸이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티.

조여정은 극의 배경이 되는 삼촌수산의 실질적 경영자로, 사고로 머리를 다친 아버지를 모시고 힘들게 살아가면서도 밝은 성격을 잃지 않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고소란 역을 맡아 지난해 케이블TV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 이어 1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며 '로코퀸'으로 거듭날 준비를 모두 마쳤다.

한편, 조여정 외에 김강우 역시 출연을 확정지은 '해운대 연인들'은 오는 7월 초 부산에서 첫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빅' 후속으로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