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F4 한류스타 버전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꽃보다 남자’ F4 한류스타 버전

   

[TV리포트] 18일 MBC ‘무릎팍도사 - 권상우 편’의 한 장면. 강호동이 친한 친구 질문하자 권상우가 “송승헌, 소지섭, 원빈...”이라고 손가락을 세며 답을 했다. 유세윤이 “손이 무겁겠어요”라며 손바닥을 받쳐 코믹함을 더했다.

이어 ‘꽃보다 남자’ 배경 음악이 나오더니 권상우를 포함한 네 명의 한류스타 버전의 F4 사진이 펼쳐졌다. 뒤이어 ‘꽃보다 남자와 띠 동갑들’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내 강호동이 “늙은 F4 좋네요”라고 말해 권상우와 지켜보던 송승헌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실제 KBS ‘꽃보다 남자’에 출연 중인 F4의 나이와 한류스타 F4의 나이를 비교했다. 권상우와 송승헌은 76년 동갑으로 서른넷, 소지섭과 원빈은 77년 서른셋이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33.5세이다.

‘꽃보다 남자’의 막내는 김범은 89년생으로 스물하나, 87년 이민호는 스물셋이다. 이어 86년 김현중이 스물넷, 84년 김준 스물여섯이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23.5세로 한류스타 F4와 평균 10살 차이다.

   

한편, 송승헌이 권상우의 ‘무릎팍도사’ 촬영현장을 찾아 우정 어린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혼전임신이 계획된 일”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